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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으로 4월 8일 치르는 경기교육감 선거가 각 후보들의 출마선언 등으로 막이
오르고 있다. 후보등록 기간이 오는 3월 24일과 25일로 확정 출마를 위해서는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인 오는 7일까지
공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김진춘 현 경기도교육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3월 초 예비후보등록 또는 3월 말 정식후보 등록을 검토 중이다. 송하성 경기대 교수, 김선일 전
안성교육장, 한만용 전 대야초등학교 교사는 이미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실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돌입했다. 강원춘 경기교총
회장 또한 곧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현재
거명되는 후보로는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권오일 에바다 교감을 비롯해 이재삼·최창의 현 경기도교육위원, 한신대 임종대·김상곤 교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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