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픈 마음으로 향군 회관으로 향하는 내마음이
외이리 떨리는 것일가........
향군회관에 도착하니 언니들이 준비한 따끈한 차 한잔을 들고
10여분 기달리니 우리동료들이 많니 참석하여 행사장에는 열기가
가득하다.
경과보고에 이여서 지부장님의 인사에는 우리도 단합된 모습으로
태어나리라 믿음을 주었으며 . 위원장님에 격려사에는 그동안 없어던
울따리을 만들어 대문에서 오는사람 첵킹 한다 하니
누구나 함부로 적근을 못하겠구나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으로 이제는 우리도 권리주장과
공직사회 차별 철패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리라 생각한다.
충교노홍성지부장님에 축사에는 노동조합의 발전에는 조합원들의 단합으로
올바른 정책들에 대하여 참여함으로써 성공적인 조합으로 태어난다는 말씀과
일반 기능직이 현 상황에서는 함께가는것은 무리수가 있다하시니 ...
바쁜 일손을 뒤로한체 우리동료들과 함께한 시간들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읍니다.
이리 뺑돌 저리뺑돌 하는 동료들을 하나로 만들어낸
박종선지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권리와 기능직공무원의 목소리를 크게 내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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