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위주의 공무원노조 탈퇴를 촉구하며

기능직 권익을 주장하면 역적이라도 됩니까? 기능직 권익을 주장하면 반조직자로 몰아가도 됩니까? 기능직 6급확대와 팀장보직 확대및 부여를 주장하면 조직의 배반자 처럼 몰고 타조직으로 매도하는데 중앙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조합비 내는 조합원으로써 그런 주장은 당연한 권리 입니다 기능직에서 행정직으로 전환한 곳이 한 두곳입니까? 기능직 6급이 3% 일반직 18~25%인데 말이 됩니까? 뭐, 기능직 권익 확대를 위해서 노조 만들어냐고 반론 하신분께 묻겠습니다 당신을 무엇할려고 노조 만들었습니까? 정치 할라꼬? 아님 혁명 할라꼬? 나 참 기가 막혀서, 씨부럴 무서워서 기능직 권익을 주장 하겠나? 당신들이 기능직을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금강산기행, 통선대활동보다도 기능직 처우개선이 후순위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당신들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연금개악반대, 봉급인상은 왜 주장합니까? 기능직도 일반직처럼 똑같이 6급 티오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것이 차별 시정의 첫 걸음입니다

억을해 (08/07/15/ 01:42) 실군무16년 군대2년10개월이되도 아직9급이라니 기능직어디 해먹겠써요

서러움 (08/07/15/ 11:15) 일반직위원장들 기능직 절대 배려 않합니다 서울의 임승뇽놈을 보십시요 요 말로만 노동조합 천만 만만의 말씀 다 똑같은 놈 들입니다.

사고전환 (08/07/11/ 09:25) 이제 노동운동을 정치투쟁은 그만하고 현실적인 문제에 더욱더 접근해야 합니다. 개인출세를 위한 노동조합은 이제그만....현 처우개선이 최우선이다. 노조위원장들 정신차리고 초심으로 돌아오세요...

공노총 홈피에서,,,,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