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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의장단이 뭐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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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추진비·차량
제공 |
광주시의원, 구의원들이 의장단에 선출되기 위해 눈에 불을 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의정비에 버금가는 업무추진비 등 물질적
혜택, 공무원 인사관여 등 유·무형의 막강한 권한을 쥘 수 있다.
광주시의장은 시의원 의정비 연봉 4231만 원에 기관운영비가 월
420만원씩 연 5040만 원이 지급된다. 부의장단에도 연 2520만 원, 상임의원장에게는 연 1560만 원의 업무추진비가
제공된다.
공무상 국외여행 경비도 1년 편성한도액에서 평의원과 의장단은 차이가 있다. 평의원은 180만 원인 반면 의장,
부의장에게는 이보다 70만 원 많은 250만 원이 지급된다.
의장에게는 별도로 의장실이 제공되고 이곳에는 5급, 6급, 기능직이
근무한다. 전용차량(현재 오피러스 2.7)과 기사도 별도로 두고 있다. 의회사무국 등 공무원 인사에도 직·간접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구의회 의장단의 권한도 시의회 의장단과 ‘격’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큰틀은 별반 다르지 않다.
광주 5개
구의원들이 연간 의정비는 자치구에 따라 2800만 원~3000만 원 가량.
업무추진비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의장 235만 원, 부의장
105만 원, 상임위원장 75만 원으로 책정돼 있지만 의회별로 10% 가량 줄여 집행하고 있다. 공무상 국회여행경비는 시의회와 동일하게 의장,
부의장이 평의원보다 70만 원 많은 250만 원을 지급받는다. 구의장 역시 시의장 처럼 별도의 차량이 제공되고 기사,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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