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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당한 기능직공무원 제단체
· 작성자 : 볼륨에서   · 작성일 : 2008-06-12   · 조회수 : 144
· 첨부파일 :

 Re:2008-2차 전국공무원노조 제도개선위원회 회의 결과


당초 기능직공무원 제단체 구성취지에 역행하는 회의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함

❒ 전공노의 제도개선위 회의 보고사항에 언급 된 3가지 항에 대해 반박 하겠습니다

➤ 회의에 참여한 특정단체에서 일방통행식 회의 및 결정구조는 민주노조에서 용납될 수 없음
- 이 말이 누구의 입을 통해 나온 말인지는 짐작이 가지만 공대위에 참여한 기능직 관련 전국단위의 대표자급 위원장들이
모두 참여하여 2~3시간 동안 토론하고 민주주의 방식으로 다수결로 의사를 결정하여 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먼저 “기능직차별철폐공대위”가 구성되게 된 그간의 사정과 현실을 잘 아신다면 정말 자신들만의 사고로 아집을 부리는
특정단체야 말로 전국의 기능직의 바라는 사항이 무엇이고 지금까지 일반직위주로 구성 된 노조에서 기능직 문제에 대해
제대로 연구조차 되지 않고 고민한 흔적도 없이 기능직문제를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끼워넣기 식 들러리 공무원으로 취급하여
글자 토씨하나도 바꾸지 못한 기능직 문제에 대해 앞으로는 새로운 방식에 의해 기능직문제 해결의 직접 당사자인 정부를 향해
보다 효과적이고 성과위주의 대정부 투쟁을 하여 우리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를 망각한 채 “기능직차별철폐공대위”가
전국기능직모임 등 한 단체에서 일방통행 식으로 결정한다고 말 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혹시 전공노만 이런 문제를 외면한 채 전국90만 공무원이 함께 해야 한다는 포괄적이고 원대한 사고에 사로잡혀
그 안에서 일부가 주어진 완장에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전국 90만 공무원들이 대정부투쟁에 함께 나서야 함
- 지금까지 모든 공무원 제 단체가 해 왔던 말이며 연금법문제 정년문제 등 전국90만 공무원 관련 공통사안에는 당연히 함께
대동단결 해야하지만 기능직문제의 결과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이미 무조건 함께 한다고 해서 공무원의 상대적 차별당사자인
기능직이 얻는 이익은 아무것도 없으며 따라서 기능직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새로운 방식의 대정부 투쟁이 필요함.

➤ 새로운 기능직공무원만의 단체구성은 자칫 일반직과의 괴리를 형성하는 역효과 우려
- 위에서 거론한 바와 대동소이한 사유로 굳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으나 한 가지 반론을 제기한다면 기능직이 자신들이 처한
차별을 해소 해 달라고 그 동안 전국단위 공무원노조에 충분한 시간과 돈(조합비) 희생(투쟁력)을 보여 주었으며
이제는 기대가 사라진 만큼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동력을 스스로를 위해 모아야 할 때 라고 감히 말하고 싶으며

만약 기능직이 나름대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직접 대 정부를 상대로 한 기능직차별철폐 문제 뿐만 아니라
14만 기능직이 공무원노조가 추진하는 부정부패추방 공직사회개혁의 한 축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나라의 병폐 중 하나인
문(학벌)이 우대 되고 무(기술)가 천시 되는 사회적 문제 등에 대해서도 당당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댓글 5 개 이 글을...(0)
 
  햏님
  "새로운 기능직공무원만의 단체구성은 자칫 일반직과의 괴리를 형성하는 역효과 우려" 이 말은 완전 개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그동안 일반직과의 괴리 형성이 걱정되어 기능직에 관한 문제는 아무것도 안한 거군요. ㅉㅉ 08.06.09 11:43
 
 답글
 강력계
 일반직덜 자기들먹는데는 열성이지만 기능직을 위해서는 절대희생안합니다 그 샤들 지들이 우리보다 윗사람인줄 알고 떨어지는부스러기나 주어먹으라는 종자들입니다 그들과우리는 어찌보면 물과 기름이지요..한곳에같이있으나절대어우러질수없는관계... 우리의문제는 우리스스로가 하나가되어 우리의목소리를 높여야합니다 자조적인우리를 만들어가요 그들에게(일반직)휩쓸리지맙시다 08.06.09 11:56
 
 답글
 청암
 물과 기름 맞습니다. 일찌감치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리인듯 싶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푸는것이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기능직 문제 여러가지가 많겠지만, 일반직으로 전환할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들은 한 번 씩 해 보셨을 것입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보면, 산업기사는 8급까지 기사는 7급까지 일반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자격이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기능직들 간에도 서로 이해관계를 떠나서, 이러한 문제도 정식으로 다뤄 보는것이 어떻겟습니까? 12:44
 
 답글
 가거라
 기능직의 문제는 우리가 노력해도 되질 않습니다.. 법보다 무서운게 관행이고, 다른기관도 마찬가지라는 말만 합니다. 무슨 교육을 해도 기능직만 제외,, 앞으로 성과상여금의 비중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 기능직은 직급도 낮지.. 업무도 제대로 평가 못봤지... 언제난 이런글을 안올리고 일할수 있을까요? 17:14
 
 답글
 빈라덴
 차별받는 정년60세보다 차별없는 기능직이 우선입니다..........그들은 아직도 개밥이나 먹으면 되는 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차별의 부당성을 일상생활에서 실천을 하고 있읍니다만.........그들은 언제나 불만이 많다는 투로써 대하고........최대의 적은 우리 기능직자신입니다 서로 뭉쳐야되는데........아직도 일반직의 발에 빌붙어 사는 기능직이 많습니다.........언제나 차별없는 세상이 올런지?????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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