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조합소개소식마당참여마당자료마당
 
   참여마당
 투표전용 게시판
 조합원마당
 설문조사
 건의사항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회원조합 대표자 회의
· 작성자 : 사무처   · 작성일 : 2008-06-04   · 조회수 : 107
· 첨부파일 :

“민의 존중과 국정쇄신을 촉구한다”
제369차 회원조합 대표자 회의 개최… 산별대표자 결의문 채택…
 

한국노총은 3일 11시 여주 중앙교육원에서 제369차 회원조합 대표자 회의를 열고 ‘민의 존중과 국정쇄신을 촉구하는 한국노총 산별대표자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노총은 “정책연대의 틀을 통하여 한국노총의 정책적 요구를 관철해 나감은 물론 정부 여당에 대하여 할 소리는 해야 한다는 협력과 투쟁의 기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한국노총 90만 조합원과 회원조합 대표자의 총의를 모아 현 상황의 타개와 정부 여당의 근본적인 쇄신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자 한다”고 결의문 채택의 이유를 밝혔다.

결의문에서 한국노총은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민주주의의 가치로 삼는 국정운영이 되기를 대통령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러한 노총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현 정부와의 정책연대 파트너로서의 역할 등을 포함하여 전 조직적 측면에서 심각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강력히 결의한다”고 천명했다.

이어 “쇠고기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해 왔다고 판단하며 강경진압은 더 큰 저항과 분노만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촛불집회와 관련한 연행자 전원을 조건 없이 석방하고 강경진압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정부의 겸허한 자세다”면서 “향후 재협상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고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명확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명박 대통령은 ‘소통’을 얘기하고 있지만, 정작 국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보다는 설득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기에 앞서 노사정위원회 등과 같은 사회적 대화기구에 대한 위상강화를 추진하고 각계 각층을 망라한 범국민적 여론 수렴을 위한 사회적 대화 틀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정부는 살인적인 물가 폭등 사태에 대하여 유류세의 대폭 인하 등을 포함한 강력한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며 “나아가 실적만을 앞세워 고용불안을 초래하고 서민생활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공공부문 민영화와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고 정부의 모든 힘을 서민경제를 안정화시키는데 총력 집중하라”고 주장했다.

회의에 앞서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쇠고기 문제, 내각 문제 등 근래 노총이 처해 있는 상황이 상당히 고민스럽고 힘들다”면서 “하지만 노총은 23개 항목에서만 정책연대를 한 것이지 대통령 공약 모두에 대해 정책연대를 한 것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어 2일 정책협의회 시 노총의 입장을 강하게 표명하고 성명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울 때 작은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되어 위력을 발휘한다”며 “전임자, 복수노조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총이 하나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교육원 운영에 관한 건 ▲일반회계 예비비 집행에 관한 건 등이 심의안건으로 상정, 원안대로 통과 됐으며, 보고안건으로 ▲한국노총․한나라당 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현황 ▲사회공공성 강화와 공공부문 구조개악 저지 대책위원회 경과 보고 ▲김태환기념사업회 운영 및 3주기 추모제 개최에 관한 건 ▲중국 사천성 지진 피해노동자 구호기금 모금에 관한 건 ▲회원조합 국제활동 방식 개선 ▲노동절 마라톤 대회 평가 등이 보고됐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129, 2층(우 31126)       Tel:041-579-4501 (사무총장 010-4808-4263)       Fax:041-576-0122 (0303-0674-4501)
Copyright 2020 충남교육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