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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느낀 구춘송 위원장의 능력- 후배로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 조합원   · 작성일 : 2008-01-04   · 조회수 : 184
· 첨부파일 : 1 data/menu4_1/1199431984/내가_본_구춘송_위원장님.hwp  
내가 보고 느낀 구춘송 위원장님의 능력- 후배로서 감사 드립니다.

믿음이라는 것
이는 누구나 가지 있는 인품과 심성으로 잘 다듬어 놓는다고 생각 하겠지만 진정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는 믿음을 보인다는 것은 실로 쉽지가 않다.
모두가 나는 진솔하고 참되게 산다고 한다. 하지만 남들에게 실로 그렇게 보이는 자 얼마나 될까?
또한 어려운 논제이기도 하다.

희생이라는 것
이 또한 모두가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희생이라는 건 자기의 이권이 전혀 배제 된 순수한 맘으로 자신욕심을 내려놓는 행위라야 희생이라 할 것이다.

용기라는 것
용기 또한 어떠한 이익이 개입되어 열성을 가지는 것은 용기라 할 수 없다. 진정 용기라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질 때 용기라 한다.
나보다 나의 동지와 동료와 우정을 먼저 생각하는 자가 용기 있는 자 이다. 이런 사람은 대의를 위해 기꺼이 목숨도 던지는 사람이다.

지혜라는 것
머리가 좋다고 다 지혜가 아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가지고 일을 추진하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지혜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얼마나 잘 인격적으로 유지하는가이다. 우리가 더불어 사는 것은 결국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그 조직이 성공한다.
IQ(지성)보다 더 낳은 것이 EQ(감성)이고 그 보다 더 낳은 것이 SQ(사회성)이다.
모든 사람으로부터 칭송이 많은 사람이 결국 지혜가 좋은 사람이다.

내가 본 구춘성위원장님은 위의 내용을 갖추신 분이었다.
내가 구춘송 위원장님을
제일로 꼽는 것이 인간관계가 잘 형성되는 사회성이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분이요,
용기가 있는 분이요, 자신을 왜 희생하여 하는 지를 잘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늘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공무원노동조합이라는 것이 아직도 출발선상을 벗어나지 못한 현실이지만 앞날에 희망이 있는 것은 구춘송위원장님 같은 분이 있기 때문이다.

기능직공무원을 위하여서는 능력 있는 자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기능직을 위한 노동조합이 여러 가지 인맥상의 어려운 점과 악조건의 환경에 있지만 구춘송위원장님처럼 든든한 버팀목들이 앞으로는 많이 배출되리라 희망을 가져 본다. 우리 기능직을 위해서는 구춘송위원장님처럼 능력을 배가시켜야 할 것이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종횡무진 활동하여야 우리 기능직공무원의 앞날에 서광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그 힘이란 지역 노동조합원들이 실어 주는 것이다. 지역에서 평조합원이 중앙무대에서는 힘을 쓸 수 없으며, 지원의 힘이 없는 자는 곧 추락하고 만다. 추락은 우리 모두의 추락이다.
구춘송위원장님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주십시오.
우리 모두가 구춘송위원장님의 든든한 빽이 되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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