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각급 조직 조직담당자들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전택노련 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갖고 2007 대선 정책연대 승리를
결의하고, 11월 24일 개최되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35,000대오를 튼튼히 꾸려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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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는 조직담당 김성태
상임부위원장 |
11월 28일 부터 시작되는 정책연대 후보선택을 위한 ARS 총투표에 앞서
11월 2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는 <> 정책연대 10대 핵심공약 선언을 통한
노동자 정치세력화 모색 <> 17대 대선의 참여주체로서 한국노총의 조직적 위세와
단결력 과시 <> 유력대선후보들을 초빙하여 한국노총의 정책요구 수용여부 천명
<> 정책연대 지지후보 선출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 선전 및 결의 <>
한국노총 하반기 투쟁목표들을 제시하고 단기적 목표와 장기적 목표를 대선 정국 속에 녹여낼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강원본부 김성춘 사무처장은 "한국노총이 지지하는 후보는 당선되고, 반대하면
낙선 되는 파괴력을 한국노총이 지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번
전국노동자대회에 조직담당자가 앞장 서서 전 조직적 역량을 총 집결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오랜만에 전국에서 모인 각급 조직의 조직담당자들은 평소 조직활동상의 보람과 함께
애로사항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 중 기업단위 복수노조 시대를 앞두고 한국노총이
이에 대한 대응을 조직적으로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데 입이 모아졌다.
이날 한국노총 조직담당자 워크숍에는 회원조합, 지역본부, 지역지부 조직담당 간부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