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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공무원노조 대책회의 개최
한국노총 공무원노조 대책회의 개최
대선공약 정책요구 수렴
12월 중순에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및 정치세력의 후보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은 2007년 대통령 선거에 대응할 정치방침으로 한국노총의 정책과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를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결정해서 공식적으로 지지하기로 했다.
이것이 ‘한국노총 정책연대’이다. 한국노총은 정책연대 승리를 위해 ‘단위노조 대표자 워크숍’을 진행 중이며, 9월부터는 ‘위원장 현장대장정’을 통해 분위기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총투표 성사를 위해 87만 조합원 명부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8월 말 대선정책 요구집 발간을 목표로 7월 11일부터 대선정책 TF팀을 구성하여 정책요구를 취합하고 핵심 정책 요구 및 부문별 정책과제를 선정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 등 공무원들의 요구를 수렴하기 위해 2007.8.23 오후3시부터 개최된 한국노총 공무원노조 대책회의. 가운데 한국노총 백헌기 사무총장, 이현수 조직본부장.
이와 관련하여 8월 23일 조직본부에서는 대선정책에 반영할 공무원들의 요구를 수렴하기 위한 한국노총 공무원노조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수렴된 정책안은 △ 공무원 등의 노동기본권 보장 △ 공무원 연금 △ 정년연장 △ 기능직 공무원 처우개선 등이 논의되었으며 8월 28일 2차 회의를 통해 보다 구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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