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교장과의 관계가 왜이렇게 힘이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6학급에 신규로 발령받은지 이제 1년이 돼어 같니다. 올 3월에 새로운 신임교장이 왔느데 왜이렇게 저를 힘들게 하는지...
방학인데도 쉬지도 못하고 참네 ............. 제가 교장이 명하면 모든지 해야 합니까...
혼자서 힘드니까 사람을 채용하면 안돼냐고 하면 6학급에 기사 2인곳이 어디있나며 혼자 해야 한다고 합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가끔 밖에 휴지나 옥외하장실을 가끔 청소하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더군요...그분은 용역업체 직원이고 계약당시 학교건물의 화장실 및 복도만 하라고 계약해서 외부일을 시키면 소송에 걸릴수 있다나요...?
혼자서 근무하니깐 도와주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외부일은 전혀 하지말고 혼자하라하니.,..참네...운동장이 왠만한 고등학교 운동장에 주위에는 개나리, 향나무, 사철나무....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청소원입니까....그리고 혼자서 만능이고 이 더위에 나가서 일해야합니까...
B:
힘들기는 어느학교든 매한가지 입니다. 방학중에는 더욱그렇죠.혼자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해보지핞은 사람은 모릅니다.학생수는 적을지모르지만 운동장은 타학교보다 크면컷지 적지는않은게 사실입니다.교섭사항에 들어가있는 문제가 해결되야만 합니다.힘들더라도 참고 묵묵히 하시기바랍니다.좋은날이 있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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