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소속으로 되어 있는 법내로 진입한 약 20여개의 교육기관노동조합중 12개시도교육청노조로 구성된 전국단위의 연맹체 노동조합인 전국교육기관공무원노동조합연맹('교육연맹')은 태동 단계부터 정치직중립과 공무원만의 노동조합으로 교육기관소속의 모든 공무원노동조합과 힘을 합쳐 교육기관단일노조건설하여 노사가 화합하는 새로운노동문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가진 노동조합이였다.
공무원노총은 교육연맹의 이러한 목표와 가장 부합되는 행동강령을 가진 노동조합으로서 사실상 모든일에서 함께 연대하여 활동하였다.
지난 12월9일 연금법 개정반대집회시에도 전국의 11개시도에서 1200여명의 동지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칠수 있게 하였으며 이날 동원된 전세버스만도 약 25대에 달하였다.
대정부 교섭문제만 하더라도 단체교섭을 요구한 군소단체에 대응하여 공무원노총이 법내로 진입할때까지 대정부 교섭상대의 대안으로 활동하여 온결과 오늘날의 대정부 교섭을 성사 시키는 구심점 역활을 하였다
이외에 지난 2004년부터 공무원노총의 집회시 마다 전국의 공무원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최선봉에서서 공무원노총의 위상정립에 최선을 다하여 왔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공무원노총 지도부의 교육연맹에 대한 태도를 바라보면 교육연맹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교육기관의 공무원들의 권익개선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모든일에 소외 시킴은 물론이고, 심지어 중요한 총연맹 행사에 연락조차 하지 않고 소속되지도 않는 타단체의 대표와 함께 행동한 모습을 버젓이 홈페이지에 게제하여 전국단위 연맹체 노동조합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조합원이탈을 조장하는 모습을 더이상 두고 볼수 없다.
교육연맹 집행부는 이싯점에서 과연 공무원노총과 함께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여한야 할것이다.
공무원노총의 이러한 작태가 계속 됨에도 예전처럼 교육기관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는 명분으로 공무원노총의 선봉에서서 활동을 계속한다면 교육연맹 집행부는 전원 사퇴하여야 할것이다.
향후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주목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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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07/04/27/ 13:56)
백성우, 장진섭위원장은 즉각 공노총부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교육연맹과 같이 공노총에서 탈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