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5월부터 학교시설물
청소를 용역업체을 통하여
교육청 또는 지역에서 입찰을 하여
학교시설물 관리 한다고 한다.
지난 해 개정된 비정규직법에
의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와 무능공무원 퇴출바람이 속출하는 가운데
교육기관에서 또다른 비정규직을
양산하며 용역업체와 일용직의
나누어 먹기식의 정책을 도입한
교육기관 속셈은 무어란 말인가?
신자유주의 와 총액인건비제가 도입되면서
기능직공무원에 대한 구조조정
바람으로 안착한
서울시교육청의 시발점으로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산 될
구조조정이야말로 기능직공무원
절반은 자연감소 및 구조조정으로
이여 지는 위력적인 위협에
기능직공무원들은 어떠한 생각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걱정스럽다.
그러나 기능직공무원들은 자기개발은
뒷전으로 하고 있으(일부)며 강한 힘을가진
저들에게 눈치와 꼭두각시놀음에 놀아나는
기능직공무원에 앞날을 바라보며
이제는 변화하는 공직사회에 동참과
기능직공무원의 단결로 충남교육발전과
인원감축 위협이 될 신자유주의정책에
대처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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