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동물들도 자기가 살 궁리는 자기가 하는 법입니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가만히 있지 말고 이글을 읽는 선생님이 당신의 지자체에서 당신의 학교에서 지금부터 시작하십시요 집안 식구들에게 까지 내가 기능직인걸 부끄러 하는 우리들이, 법적으로 차별을 받을 필요가 없는 우리가, 일반직과 법적으로 수평적인 기능직이,
>왜~!!
>차별을 받고 살아야 합니까? 모두 일어서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왜~! 기능7급인 내가 신규직원밑에 자리배치를 받아야 하며 신규직원 밑에 문서상 배열이 되어 있는지 따져야 합니다.
>왜 근속승진은 기능직만의 전유물이 되었는지 따져야 합니다
>왜 기능직은 10급부터 시작되는지 따져서 바뀌도록 해야 합니다
>
>일단 당신의 지자체에서 당신의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누군들 안하려 해서 그렇지 누군가 나서면 우르르 따라 옵니다
>우린 만든 지 두달만에 81%의 가입율을 보이는 훌룡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100%의 목표를 갖고 꼭 성취시킬 것입니다
>기능직만의 모임 우리들만의 힘~!! 꼭 필요 합니다
>노조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힘이 필요합니다
>노조의 들러리다 말만할 것이 아니라 들러리가 되지않기위해 발버둥 쳐야 합니다
>이런 전국적 모임이전에 자치단체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합니다
>충교기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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