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기가 막히는군요
장관이란 사람이 저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기능직이라서 ...
아니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 그자격에 의해 정규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맡은 관련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기능직이라서.. 서로 각기 다른 전문직종의 업무에 종사하는데 무엇때문에 교육직, 일반직, 기능직의 구분을 왜 나누는지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것 인지 한심하기 이를데 가 없네요.
조리사와 영양사 각기 다른 직무의 역할이 명백히 구분되는데 왜 조리사가 영양사의 지시를 받도록 하는것인지.. 또 기능직이라서..
세상 참 , 정부에서 기회만 있으면 떠들어대는 기능인이 우대받는 정책이 어떻고 .. 다 소용없는 공염불.. 노조에서 이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 기능직(조리사)의 입지를 바로 세워 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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