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옛날 관습에 얽메어 눈치만 보고 살것인가?
푸른 창공을 바라보며 아 맑고 푸르구나 라고 자신있게 표현하며
한계단 한계단 오르며 쥐꼬리 만한 봉급이 오르는
소박한 꿈이나마 꾸고 살수는 없는 것인가?
6년, 7년, 8년, 이라는 근속승진에만 연연하지말고
상위 직급을 행정직들 처럼 늘려서
10년안에 적어도 7급은 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그래야 처우개선이 조금은 될것 아닌가?
기능직들의 문제이니 기능직이 풀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뭉쳐서 투쟁을 해야하지 않을까?
피똥 싸는 일이 있더라도 후배들을 위하여 없어지는 자리도 확보도 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일선에서 제일 근접하게 봉사하고 있는
기능직공무원들이 아닌가?
기능직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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