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비굴하다,

충청남도교육청공무원 노동조합( 충교노) 홈페이지가  어느 순간부터

조합원의 자유게시판이  본인이 서명하고 글을 올리게 되여 있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조합원의  회비를 내어서 운영되는 홈페이지가

누구 개인의 홈페이지 처럼 운영되는 것처럼 되어서 우리 조합원은 전체는

마음이 아프다

충교노 노동조합 자유게시판은 우리가 일을하면서 느낀점 아니면 건의사항 등을 자연스럽게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다. 물론 비방할수도 있다 ( 노동조합이기때문에 할수 있음)

그렇타고 문제 되는것은 아니다  조합원이 자연스럽게, 건의 칭찬 비방 반대 할수 있는

공간이 되였으면 한다. 우리의 생활 공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근무 하면서 느낀점.

감정과 분노등을 말이다

누가 우리의 생활 공간을 다 막어 버렸나  손과 . 입을 다 막아 버렸다

참으로 개탄 한다. 어느누구 개인의  노동조합은 아니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조합원의 자유스러운 정보공유및 우리의 생활공간이다.

조합원 여러분.  이런식의 노동조합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보고만  있을 것

입니까.  이전에는자유스러운 공간이 아니 였읍니까

조합원 여러분 .우리의  피와 땀으로 얻은 급여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지요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누구는 외치고 있지만 실상 자세히 들어다 보면 누구을 위하여

종을 울리는것 같아 마음이 씀씀하다 ,

하루 빨리 충교노 자유 게시판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 있도록 .하나님 사탄한테 정신 차리게

하여 주십시요,  아멘.  조합원은 두고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