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시위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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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한성덕 |
· 작성일 : 2006-04-10 |
· 조회수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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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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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는 오늘 나는 나를 위해 1인 시위를 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차별과 홀대가 없어 지는 날까지 게속 투쟁해 나가기 위한 시작
인 것이다.
나는 모든 기능직이 공무원으로 대우를 받고 생활할 수 있는 평등한 공직사회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식들이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맘을 가지
고 투쟁을 한다.
특정 직류를 위한 투쟁이라는 일부의 조직 와해 공작이 계속 되고 있지만 나는 굴하지 않
을 것이다.
내가(기능직이) 바라는 것은 모든 공무원이 평등한 공직사회를 원한다.
정년이 몇년 느는것 보다 타 공무원과 같이 승진하는 것이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훨씬
좋은 것은 3척동자도 알 것이다. 그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단결만이 성취할 수 있
을 것입니다. 그것이 되면 실질적인 복지를 위한 투쟁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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