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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공무원을 우롱하는 특체시험

· 작성자 : 서해바다	· 작성일 : 2006-03-27	· 조회수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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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 일반직 특체 시험에 대하여 기능직공무원의 문제 해결을 위한 동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2006,2,13 대구시에 따르면 사무원 4명 모집에 1천660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경쟁률이 415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나고 있다 . 과연 이 사람들이 3년후에 일반직 전직시험 전초전으로 응시한 사람들인지 않니면 기능직공무원으로 임용하여 기능직공무원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동료들인지..? 지금 공직사회는 변화와 혁신으로 아픔을 견디며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노력 하는 이시기에 충남교육청에서 기능직 특체 시험에 놀아나는 기능직공무원들을 보면 정말 한숨하다. 일반직특체에 응시하는 열정과 노력을 기능공무원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면 우리 동료들의 공직사회 차별은 지금보다 나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자기혼자만이 살겠다고 충남교육청에서 장난에 휘말리는 동료여러분들에 의식 살아 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며 . 충남교육청에서는 이번 일반직특체 시험을 서로에게 불신만 심어주고 동료간 화합을 헤치며 기능직을 우롱하는 시험을 취소할 의항은 없는가? 또한 기능직을 우롱하는 이번특별시험에 응시하는 동료들에게 ? 공직사회 열약한 환경에서 처별과 별시를>>>!!!! 동료라는 기질을 발휘하여 기능직공무원의 차별철패를 위하여 투쟁 할 뜻은 없는가? 충남교육청 사무.조무. 몇 명인지 아는 사람 리플좀 달아주세요 ? 월요일 아침 무거운 글 미안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위치에서 국민에게 봉사하며 교육수요자에게 마음으로 봉사하면 좋은 날이 꼭 올검니다. 그냥은 않니고요 우리가 하나가 될 때 이룩하겠지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