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울소리에 기능직공무원의 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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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해바다 |
· 작성일 : 2006-03-14 |
· 조회수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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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료들이여....!!!!
그렇게도 하나 되기가 힘듬니까 ?
무엇 때문입니까 ?
윗사람 눈치 보면서 20-30년 근무했기 때문입니까 ?
우리 동료들이 하나 되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본부 임원진과 지부 임원진이 더 더욱 분발하여 주십시오.
우리 동료들을 뒤로 한체 나 혼자 살겠다고 동료들을 짚밟고 힘있는
권력자들 앞에서 딸랑 딸랑 방울소리에 그들과 웃는 시간만큼 기능직
공무원의 구조조정에는 탈력이 더하여 칼날이 우리 앞에 닥아 오고
있습니다.
그런 동료들을 원망보다는 힘없는 우리기능직공무원의 비애라 생각합
니다.
우리는 꼭 이룩해야 합니다.
기능직공무원의 차별 철폐을 이룩해야합니다.
지금 정부의 총액인건비제을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고
기능직공무원만의 조합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길을 찾읍시다.
혁신하는 공직사회에서도 하위직이라는 이름보다는 동동한 공직사회
건설에 혁신을 앞에 두기를 바라면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공직사회를 사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충교기노"조합원과 우리동료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시대가 요구하는
공직사회을 건설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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