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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 공무원의 비리를 신고하면 최고 20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서울시 의회는 지난 7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 공무원의 비리 신고자에 대한
보상금을 대폭 올리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서울시 공무원의 금품수수 범죄를 신고하면
금품수수액의 10배 안에서 최고 20억원을 지급하고, 시 행정과 관련한 부조리를 신고하면 3단계로 구분해 2억원과
5천만원, 2백만원 안에서 보상하도록 했다.
조례안은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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