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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당선자 "충남교육 전국 최고 만들겠다" |
| "모든 교육가족 승리..실추된 충남교육 명예 회복" 당선 소감
밝혀 |
김종성 후보(59)가 제14대 충남교육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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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충남도교육감 당선자.(사진 취재: 이지수
기자) |
김 당선자는 29일오후 당선이 확정된 뒤 “오늘의 결과는 위기의 충남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과 화합 속에서 새로운 충남교육을 열망하는 모든 교육가족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그 동안 갈등과 불신, 반목과 혼란을 수습해 교직원들이 진정으로 보람을 느끼고 열정을 바치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며 “최하위 수준의 학력수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탈바꿈시켜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또 “선거 과정에서 혹시 감정의 앙금이 있었다면 제가 먼저 다른 후보들의 마음을 열도록 하겠다”며“다른 후보들의 공약들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포용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도민과 교육가족의 총의를
모으고 실추된 충남교육의 명예를 되찾는 길이다”면서 “이를 위해 우선 현장의 교직원들이 무한한 자긍심과 함께 헌신 봉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끝으로 “교육감은 우리 위대한 꿈을 이루는데 뒤에서 돕는 조력자일 뿐”이라며“아이들에게
꿈을, 선생님들에게 보람을 주는 진정한 교육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경험과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충청남도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오후 2시 충남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종성 당선자는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범대를 졸업하고 홍동중, 사곡중 교장을 거쳐 충남교육청
중등교육과 인사담당 장학관, 공주교육청 교육장,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임재희 여사(57)와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당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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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속에 입장하는 김종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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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발이 건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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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번을 해도 힘찬..."김종성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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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도하는 방송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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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온
지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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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온
지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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